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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1-11-11-11.
승리가 절실하다. 중국은 앞선 네 경기에서 1승3패(승점 3)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러 있다. 아시아에서는 각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최종 운명을 결정한다. 현 시점에서 중국은 플레이오프 여부조차 불투명하다.
오만을 상대하는 중국. 강렬한 숫자로 승리를 노린다. 일본 언론 도쿄스포츠는 11일 '벼랑 끝의 중국이 1열 배수의 진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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