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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 해리 케인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명단 포함에도 안심하는 이유.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케인은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케인을 손꼽아 기다리는 맨시티 팬들 입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이야기.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토트넘이 케인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명단에 올렸다. 맨시티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토트넘의 결정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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