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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팬들이 훌리건으로 돌변했다. 잉글랜드가 이른 시간 첫 골을 기록하자 바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경찰들도 일정 저지선만 칠 뿐이었다.
계단 아래 친 바리케이트를 들어 던졌다. 각종 부스들 위로도 올라갔다. 경찰과 안전요원의 말은 듣지도 않았다. 그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였다.
후반전이 시작된 현재도 난동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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