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유로2020 결승전을 앞두고 잉글랜드의 우승 타투를 새긴 팬이 화제다.
경기를 앞두고 미리 문신을 새긴 팬은 홀든이 처음이 아니다. 3년 전 제이미 리차드슨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파나마전에서 잉글랜드가 5-0으로 앞서던 하프타임,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문신을 새기기로 결심했다.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