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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이슨 마운트의 깜짝 선물. 잉글랜드 팬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소녀 팬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 '메이슨이 인기 1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잉글랜드는 12일 이탈리아와 격돌한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간단한 일이 아니다. 놀라운 일을 해냈다. 우리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넘어야 할 장애물이 남았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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