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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맨유전에서 맨유의 첫 골이 취소된 상황을 두고 현지 축구계가 시끌시끌하다. 스콧 맥토미니(맨유)가 손흥민(토트넘)에게 행한 파울로 퇴장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이 있는가 하면, 득점취소는 불가피했지만 퇴장감은 아니라고 반박하는 전문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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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같은 날 맨유가 3대1 승리한 경기에서 나온 폴 포그바(맨유)가 서지 오리에(토트넘)를 팔꿈치로 가격한 행위가 "퇴장이 아닌 경고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리버풀-애스턴 빌라전에서 나온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오프사이드에 의한 득점 취소 장면은 "옳은 판정"이라고 평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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