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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미래' 찰리 맥닐의 인터뷰가 화제다.
맥닐은 경기 뒤 "우리는 U-18 FA컵에서 끝까지 갈 것이다. 곧 리버풀과 만난다. 더비다. 꼭 승리해서 그들을 납작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맥닐이 경기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시 사과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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