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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전세계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잉글랜드 축구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도 연기됐다.
현재 카라바오컵은 8강전까지 진행 중이다. 주중에 8강전이 열린다. 아스널과 맨시티, 브렌트포드와 뉴캐슬이 23일에 맞붙고, 스토크시티와 토트넘,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날 8강전을 치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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