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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해리 케인-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비 알더베이럴트과 최고의 활약.
이 매체는 선제골이자 결승골의 주인공 손흥민과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 그리고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걸어잠근 호이비에르, 부상을 털고 돌아와 수비 라인을 지킨 알더베이를트에게 똑같이 최고 평점인 9점을 줬다.
그리고 여러차례 선방을 펼치며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 오른쪽 풀백으로 맹활약한 서지 오리에, 알더베이러트와 최후방을 잘 지킨 에릭 다이어, 왼쪽 측면을 책임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는 8점을 부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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