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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라이브 방송을 금지했다.
데일리스타는 '네이마르는 그동안 라이브를 통해 게임 관련 내용을 공유해왔다. 하지만 이제 그는 더 이상 채널을 운영하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라이브를 금지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내가 비둘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라이브가 금지됐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비둘기는 히샬리송.
이 매체는 '네이마르는 라이브를 통해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와 설전하는 모습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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