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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팀 내 7번째 공격수 된 디보크 오리기, 1월 이적 가능성.
굳이 서열화하자면 오리기는 팀 내 7순위 공격수다. 때문에 오리기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자신의 출전 시간을 거의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게다가 오리기는 팀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며 9월 벨기에 국가대표팀에도 호출되지 못했다. 따라서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당장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팀을 알아볼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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