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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거물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과시했다. 프랑스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마침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폭발시킨 우파메카노는 올 여름 맨유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우파메카노가 원하는 팀은 바르셀로나인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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