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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스터시티의 최우선 과제는 수비보강이다.
타는 스피드와 파워를 갖춘 수비수로, 독일 대표팀 경험도 있다. 플레이 스타일이 잉글랜드 무대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특히 바이아웃 금액이 4000만유로 밖에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텔레그라프는 '레스터시티가 일단 임대로 데려온 뒤 영입하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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