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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4일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루카쿠는 이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루카쿠는 "이곳은 내가 있던 최고의 나라다. 나는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며 "이탈리아 축구는 나에게 맞는다. 나는 모든면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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