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한 리버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하지만 리버풀도 적극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미 음바페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24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정기적으로 음바페의 가족, 특히 아버지와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은 2016년 음바페의 재능을 발견하고 영입을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함께 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음바페의 이적료는 1억유로를 호가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