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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축구하며 돈을 벌지만 이런 일정은 힘들어"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토트넘에 입단한 조 하트 골키퍼가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조 하트는 구단 공식 채널과 가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뷔전을 치러 정말 영광이다. 감독님은 나를 믿어주셨다. 내가 구단에 있기 원하는 이유다"라고 데뷔전 소감을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0월 1일 (한국시각)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마카비 하이파와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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