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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평가가 바뀌었다. 이제는 무엇이든 가능한 팀으로 바뀌었다.
무시가 섞여 있던 것도 사실이다.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PSG와 리옹이 4강에 오른 것을 두고 타 리그를 저격했다. 그동안 받은 설움에 대한 한풀이.
이번에야 말로 정상을 향해 간다. 물론 마지막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리옹-바이에른 뮌헨 승자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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