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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수원FC가 선두를 질주했다. 최근 6경기서 5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안병준과 마사가 또 골맛을 봤다.
수원FC는 승점 25점으로 선두를 내달렸다. 2경기를 덜한 2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0) 보다 승점 5점 앞섰다.
안병준은 리그 12호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 마사는 리그 7호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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