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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온 윙어 이반 페리시치(31)에게 EPL 에버턴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페리시치의 빅팬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뉴가 맨유 사령탑일 때도 페리시치를 영입하려고 움직였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의 에버턴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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