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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놓친 맨유. 새 기회 잡을 원더키드.
이 매체는 딜런 레빗도 언급했다. 익스프레스는 '레빗도 가너와 마찬가지다. 벨링엄의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선수다. 그는 맨유 아카데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에게는 밝은 미래가 펼쳐져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한니발 메브리에 대해서는 '맨유는 메브리를 주시하고 있다. 17세 재능이 빛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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