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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마커스 래시포드를 찍었다.
1억파운드는 분명 매력적인 금액이지만, 맨유가 래시포드를 보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젊은 선수로 재편한 맨유는 최근 조금씩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래시포드를 보낼 경우, 다시 공격진을 짜야한다. 파리생제르맹이 돈이라면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팀이지만, 맨유가 돈이 궁한 팀은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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