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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을 빌어달라."
현지에서는 맨시티와 사네가 뮌헨행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이어 나오고 있다. 이적료는 최대 5500만파운드가 될 예정이다. 사네 개인적으로는 5년 계약을 맺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끝난 것 같다"고 말하며 "아직 몇 가지 이슈들이 남아있다. 그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을 빌어달라"고 사네의 이적에 대해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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