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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85점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올해 우승 또는 승격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니다. 선수들을 잘 육성한 뒤 결과를 내고 싶다. 빨리 첫 승을 해야만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두 경기를 했지만 역시 K리그2는 예측이 어렵다. 한경기 한경기가 힘이 든다"고 했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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