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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1, 2위는 정해져 있다. 지난 10년간 발롱도르를 양분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메시는 6회, 호날두는 5회 수상했다. 누가 1위인지가 포인트다. 라이트는 호날두를 꼽았다. 그는 "호날두는 다른 팀에서 발롱도르를 계속해서 받았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 시어러의 선택은 메시였다. 시어러는 "메시의 경기를 차원이 다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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