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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과 메수트 외질의 동행이 계속될 수 있을까.
그의 몸값도 만만치 않다.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외질은 아스널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그는 주당 35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은 최근 몇 년 동안 미드필더진이 약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외질 대신 조금 더 역동적인 선수들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릴리시와 메디슨 모두 맨유 이적설이 돈다. 하지만 아스널은 이들 중 한 명과는 사인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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