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선수단이 28일부터 훈련장 피치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제약은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이다. 오직 1명만 피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훈련장을 쓸 수 있는 선수의 숫자도 제한한다. 훈련장 이동 시에도 혼자여야 하며 개인 훈련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토트넘은 '모든 활동들이 정부가 권고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기반으로 행해질 것이다. 훈련장 건물 이용은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