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 하트가 웨인 루니와 한 팀에서 재회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전성기 시절인 2008년부터 무려 8년 동안 잉글랜드 대표로 함께 활약했다.
2003년 프로에 데뷔한 하트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뛰었다.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도 참가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