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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또 맨유는 데 헤아의 이적료로 무려 7000만파운드(1083억원)를 책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맨유는 데 헤아가 팀을 떠나고 싶은 의지를 보이면, 이를 허락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겨있다.
29세로 아직 전성기를 보내야 할 데 헤아는 이번 시즌 유독 일관성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1대1 무승부 빌미를 제공해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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