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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 시즌 최고의 실축상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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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하마터면 경기를 그르칠 뻔했다. 아자르, 카림 벤제마 등이 총 27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전반 18분 토니 크로스의 슈팅만이 골망을 갈랐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선방 3개가 1대0 신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조 1위는 3전 전승 중인 파리 생제르맹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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