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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10년 만에 당한 패배 때문이다.
특히, 잉글랜드 팬들은 부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비교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한 축구팬은 '사우스게이트는 또 다른 올레'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사우스게이트는 잉글랜드의 올레'라고 비꼬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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