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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일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희망)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K리그 레전드 김병지를 캠페인 홍보대사인 '생명나눔대사'로 위촉 공익광고 제작 및 경기장 전광판 송출 생명나눔대사와 함께 경기장 현장 홍보 활동 K리그 전 구단 순회교육 등으로 활발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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