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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에서 가장 비싼 스쿼드는 역시 맨시티였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럽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의 통계를 인용해 유럽에서 가장 가치있는 스쿼드 톱10을 보도했다. 예상대로 1위는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11억4000만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스페인의 두 거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이엇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억7000만파운드, 바르셀로나는 10억3000만파운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맨유, 아스널이 톱10에서 탈락한 것이 이채로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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