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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흐테림스타디움(터키 이스탄불)=조성준 통신원]벤투호가 조지아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조지아전을 하루 앞둔 4일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20분 가량 미디어에 공개했다.
이어 볼돌리기에 돌입했다. 무작위로 세 조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나이대별로 나뉘었다. 코칭스태프들 중에는 막내인 최태욱 코치도 참가해 짝을 맞췄다.
몸을 푼 대표팀은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 볼없이 스피드와 순발력 파워 등을 고려한 코디네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벤투호는 5일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8일까지 터키에서 계속 훈련을 가진다. 8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넘어간다.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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