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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른 마테우스 쿠냐(20·RB 라이프치히)가 현실감 넘치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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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레알 베티스전 감각적인 칩샷, 안드로스 타운젠트(팰리스)의 맨시티전 대포알 발리슛,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의 토론토전 공중 뒤돌려차기슛,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의 나폴리전 뒤꿈치슛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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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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