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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벌써부터 새로운 영입 계획을 준비 중이다.
칠웰은 이번 이적시장 숨겨진 대어 중 하나였다. 맨시티,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접근했다. 실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년 계약을 포함 7100만파운드에 달하는 제안을 건냈지만 거절당했다. 첼시가 칠웰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거액이 필요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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