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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유가 이적 시장 마감을 이틀 앞두고 프랑스 리옹 공격수 무사 뎀벨레(23·프랑스 출신) 영입에 나섰다.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맨유)가 떠날 경우를 대비한 대체 선수 영입을 고려한 것이다. 이번 주말 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코앞에 두고 루카쿠는 맨유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벨기에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솔샤르 맨유 감독 입장에선 루카쿠의 빈자리를 어떤 식으로 든 메워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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