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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모라이스 감독이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코칭스태프로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과 최용수 FC서울 감독을 선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으로 지난해말 최강희 감독에 이어 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았다. 모라이스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 코치 시절 호날두와 3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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