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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풀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프랑스 국가대표 왼쪽 풀백 루카 디뉴(26·에버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디뉴는 2018년 8월 FC바르셀로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000만유로였다. 디뉴는 2018~2019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왼발 스페셜리스트인 디뉴는 매우 빠르게 EPL에 적응했다. 전문가들은 디뉴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이 디뉴 영입에 관심을 보일만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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