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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1년 후 팀을 떠날 예정인 공격형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 후계자로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를 고려하고 있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27일 보도했다.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둘의 계약은 2022년까지다. 하지만 이스코와 레알 마드리드에 좋은 제안을 할 경우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아직 선수 영입에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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