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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으로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이 가시화되면서 그의 대체자 후보를 찾고 있다. 페르난데스 외에도 레알 베티스의 지오반니 로 셀소나 리옹에서 뛰고 있는 탕귀 은돔벨레 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몸값이 거품이라고 판단되면 이들 중 한 명을 영입하는 것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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