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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덴(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이강인(발렌시아)과 같이 폴란드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20세 이하 월드컵 목표로는 우승을 꼽았다. 이는 이강인과 똑같았다. 이강인은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을 이야기했다. 정우영은 "어려서 패기가 좋은 것 같다"고 웃어넘겼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해도 다 같이 하면 그런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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