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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플레이메이커 하킴 지예흐가 뜨겁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패싱력과 개인기, 결정력까지 겸비한 지예흐로 귄도안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을 감수해야 할 듯 하다. 지예흐의 몸값이 250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최근의 이적시장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한 금액이다. 잉글랜드 팀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역시 지예흐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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