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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7일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올 시즌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경남은 남해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약 8회에 걸친 연습 경기 진행을 통해 실전에 앞선 막바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의 전지훈련 성과는 3월 1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펼쳐질 홈 개막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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