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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감독이 물러나는 중국 축구 A대표팀 사령탑 후임 자리를 두고 벌써부터 말들이 많다.
또 다른 외국인 감독 후보로는 아르헨티나 출신 삼파올리, 페케르만, 크로아티아 출신 빌리치 등이 꼽히고 있다. 중국 감독으로는 리샤오펑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중국축구협회는 아직 리피 감독 후임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또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상하이 선화, 귀저우 등을 오랜 기간 이끌었던 스페인 출신 만사노, 현 이란 대표팀 감독 케이로스 등의 얘기도 돌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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