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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에밀리아노 살라(26)의 가슴 아픈 사고 소식 직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때아닌 SNS발 필화에 휩싸였다.
이에 BBC 해설위원 게리 리네커는 '이런 트윗을 올릴 날이 아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라며 호날두의 부적절한 포스팅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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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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