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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드(EPL)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12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뛰어난 성적으로 강력한 후보로 손꼽혔던 토트넘의 손흥민은 아쉽게 고배를 들고 말았다.
한편,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이달의 감독상'에 해당하는 'Barclays Manager of the Month' 상을 받으며 리버풀 전성시대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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