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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제그라운드골프장에서 벌어진 U-8세부 인제FC-희망광산FC 경기 모습.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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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세부에 참가한 한양유소년 선수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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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세부 인제FC-희망광산FC 경기 모습.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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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여름 축구 페스티널이 한창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2018년 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27일 시작, 30일까지 인제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등록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을 위한 무대다. 폭염을 피해 아침과 저녁에 열린다. 낮에는 참가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인제공설운동장에 특설 수영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전국 201개팀 2500여명의 유소년들이 참가했다. 8세부터 18세까지 5개부로 나눠 열리며, 여자부는 12세 이하 대회로 펼쳐진다. 연령에 따라 5인제와 8인제, 11인제까지 다양하며 참가한 모든 팀이 최소 4경기는 뛸 수 있다. 성적에 관계없이 모든 선수에게 참가 메달을 증정한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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