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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이과인의 미래가 복잡해지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AC밀란이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스포르티바는 'AC밀란의 기술이사 레오나르도가 이과인의 빅팬이다. AC밀란은 이과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AC밀란은 니콜라 칼리니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최소 6000만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는만큼, 돈인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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