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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조별 예선에서 쉬운 상대들을 만난다.
6월 인도네시아 전지 훈련을 마친 김학범호는 이달 중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와일드카드로는 손흥민, 조현우 등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 명단은 이미 넘겨졌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A조에서 인도네시아, 대만, 몰디브와 맞붙는다. 북한이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과 B조에 속했고, 일본은 베트남, 태국과 한 조가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