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이란, 모로코에 극적인 1-0 승리!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8-06-16 02:19

2018 러시아월드컵 모로코와 이란의 조별예선 경기가 16일 새벽(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모로코 아지즈가 자책골을 넣으며 이란이 1-0으로 승리했다. 이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6.16/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구준엽, 깊은 키스·눈물로 아내 서희원 임종 지켰다…"가슴 찢어져"[종합]

2.

'MBC 퇴사' 김대호, "몸값 높아지지!"...겹경사 터지고 벅찬 마음 "부정맥 온 것 같아" ('푹다행')

3.

"저희 잘살겠습니다" ♥김지민 울컥...김준호, 예비장인 산소 앞 고개 숙였다 ('조선의사랑꾼')

4.

故오요안나 'MBC 내부보고' 녹취 있었다 "고충 보고한 선임 A가 되레 괴롭힘 가담" [종합]

5.

차지연, ♥윤태온과 4년 냉전 고백 "이혼 직전까지...쉽지 않은 시간" ('동상이몽2')[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1.

HERE WE GO!'손흥민 우승 시키러 왔다' 뮌헨 공격수 토트넘 합류…트로피 가능성 '급증'

2.

[속보]마티스 텔 영국 도착! 포스텍 감독이 이적 설득…"토트넘과 대화 만족→결정 번복"

3.

'500만원 올랐는데 트레이드 상대는 8000만원 인상이라니...' 5선발 후보 150㎞ 유망주, 70억 받고 떠난 선배 번호 붙였다[SC 포커스]

4.

'수준 타령'하던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NO' 고집하던 마티스 텔은 진심으로 설득…결국 마음 돌려 손흥민과 한솥밥

5.

[오피셜]이명재 버밍엄시티 입단! 16번 달고 백승호와 함께 피치 누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HERE WE GO!'손흥민 우승 시키러 왔다' 뮌헨 공격수 토트넘 합류…트로피 가능성 '급증'

2.

[속보]마티스 텔 영국 도착! 포스텍 감독이 이적 설득…"토트넘과 대화 만족→결정 번복"

3.

'500만원 올랐는데 트레이드 상대는 8000만원 인상이라니...' 5선발 후보 150㎞ 유망주, 70억 받고 떠난 선배 번호 붙였다[SC 포커스]

4.

'수준 타령'하던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NO' 고집하던 마티스 텔은 진심으로 설득…결국 마음 돌려 손흥민과 한솥밥

5.

[오피셜]이명재 버밍엄시티 입단! 16번 달고 백승호와 함께 피치 누빈다

\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